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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캔턴에 있는 홀리 스프링스 초등학교 학생이 20파운드에 달하는 초대형 양배추 재배에 성공해 보니 플랜츠 농장으로부터 1000달러 장학금을 받았다. 앨라배마주에 있는 보니 플랜츠는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농장으로 1996년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소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사진= 조지아 마켓 페이스북]양배추가 플랜츠 농장 초대형 양배추 홀리 스프링스